'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The Fate of the Furious', 샤를리즈 테론과 헬렌 미렌의 합류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 8번째 편이다. 이번 편은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 '이탈리안 잡'의 F. 게리 그레이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 영화는 빈 디젤,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등 기존 출연진 외에 샤를리즈 테론과 헬렌 미렌이 합류했다. 특히 샤를리즈 테론은 악역으로 출연해 특유의 카리스마를 뿜어낼 예정이라고.

장르: 액션 / 스릴러

북미 개봉 예정일: 2017년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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