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인 Mine, 2016', 사막에서 지뢰를 밟은 아미 해머

영화 '마인'은 이탈리아 출신의 파비오 구아글리오네와 파비오 레시나로가 공동으로 연출한 밀리터리 액션 스릴러다. '맨 프롬 엉클'에서 KGB 정예요원을 연기했던 아미 해머가 주연을 맡았고 애나벨 월리스, 톰 컬렌이 함께 출연한다.

임무를 수행 중이던 미군 병사가 한순간의 망설임 때문에 사막에서 적들에게 쫓기는데 달아나는 도중에 지뢰를 밟는 바람에 햇볕과 모래폭풍, 맹수에게 맞서면서 52시간을 견뎌야 하는 처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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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액션 / 스릴러

북미 개봉 예정일: 2017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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