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다크 송 A Dark Song, 2016' 캐서린 워커와 스티브 오램의 컬트 의식
- 아카이브 archive/공포
- 2017. 4. 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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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다크 송'은 리암 개빈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아일랜드 공포 영화로, 그의 데뷔작이다. 캐서린 워커, 스티브 오램, 마크 휴버맨 등이 출연한 이 영화는 제37회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에서 국제판타지 감독상을 수상했다.
한적한 시골에 집을 산 소피아. 그녀는 컬트 의식에 관한 풍부한 지식을 가진 신비주의자 조셉을 초청한다. 소피아가 원하는 것은 저세상으로 떠난 아들의 목소리를 다시 듣는 것. 하지만 6개월 동안 집 밖으로 나가지 않으면서 때로는 과도한 폭력이 개입하는 컬트 의식을 끝까지 진행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장르: 스릴러 / 호러
북미 개봉 예정일: 2017년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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