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Death Note, 2017' 사신 윌렘 대포와 라이토 냇 울프

'데스노트'는 오바 츠구미와 오바타 타케시의 만화가 원작인 '데스노트' 프랜차이즈의 미국판이다. '더 게스트', '유아 넥스트'의 애덤 윈가드 감독이 연출을 담당하고 '페이퍼 타운'의 냇 울프가 라이트 역을, 키스 스탠필드가 L 역을, 그리고 윌렘 대포가 사신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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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원래 워너 브러더스 사가 만들 예정이었으나 제작 직전에 프로젝트를 중단하자 넷플릭스가 권리를 사들였다. 워너 브러더스 사는 애덤 윈가드 감독의 의욕이 높은 것을 보고 그가 이 프로젝트를 다른 곳에 가져갈 수 있도록 허락해주었다고 한다.

장르: 판타지 / 스릴러

공개 예정일: 2017년 8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