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은혼 銀魂, Gintama, 2017' 사무라이 해결사 오구리 슌
- 아카이브 archive/공상과학
- 2017. 7. 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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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은혼'은 소라치 히데아키의 만화가 원작인 SF 액션 코미디다. 외계인이 침략해온 에도 막부 시대를 배경으로 사카타 긴토키라는 사무라이가 활약하는 원작 만화는 TV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고 2013년에는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었는데 실사영화는 이번이 처음이다.
'변태 가면2: 잉여들의 역습'의 후쿠다 유이치 감독이 연출을 맡아 원작 만화에 어울리는 병맛 코미디를 선보이고 오구리 슌, 오카다 마사키, 스다 마사키, 나가사와 마사미, 하시모토 칸나 등이 출연했다.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작.
장르: 액션 / 코미디 / SF
일본 개봉 예정일: 2017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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