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 휠 Wonder Wheel, 2017' 안전요원 저스틴 팀버레이크를 사랑한 케이트 윈슬렛

'원더 휠'은 우디 앨런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신작 영화로, 1950년대 코니 아일랜드가 배경이다. 케이트 윈슬렛, 주노 템플, 저스틴 팀버레이크, 제임스 벨루시가 주연으로 출연한다.

지니(케이트 윈슬렛)는 놀이공원에서 회전목마를 관리하는 남편 험프티(제임스 벨루시)와의 힘겨운 삶에 지쳐 있다. 그녀는 우연히 해수욕장 안전요원 미키(저스틴 팀버레이크)를 만나는데 남편의 딸 캐롤라이나(주노 템플)가 나타나 미키에게 관심을 보이자 그를 향한 마음이 피어나기 시작한다.

장르: 드라마

북미 개봉 예정일: 2017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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