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바이, 웬디 Please Stand By, 2017' 다코타 패닝의 할리우드 도전

'스탠바이, 웬디'는 '세션: 이 남자가 사랑하는 법'의 벤 르윈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로, 다코타 패닝, 토니 콜렛, 앨리스 이브가 주연을 맡았다.

자폐증이 있지만 베이커리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웬디는 꿈이 있다. 그것은 바로 '스타 트렉' 각본 콘테스트에 도전하는 것이다. 그리고 할리우드에 가서 자신이 쓴 500페이지짜리 각본을 직접 제출할 생각이다.

장르: 드라마

북미 개봉 예정일: 2018년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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