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퍼즐 Puzzle, 2018' 켈리 맥도날드가 되찾은 열정

영화 '퍼즐'은 날마다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던 평범한 주부가 우연히 직소 퍼즐을 맞추는 재능을 발견해 뜨거운 삶의 열정을 다시 회복한다는 이야기다.

나탈리아 스미노프 감독이 2009년에 내놓은 같은 제목의 아르헨티나 영화를 리메이크 했다. 원작은 제6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황금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미스 리틀 선샤인', '안전은 보장할 수 없음', '러빙' 등을 제작한 마크 터틀타웁이 연출을 맡았고 켈리 맥도날드, 이르판 칸, 데이비드 덴맨 등이 출연했다.

장르: 드라마

북미 개봉 예정일: 2018년 7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