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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에브리씽 After Everything, 2018' 마이카 먼로의 사랑
무비블로거
2018. 10. 1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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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에브리씽'은 배우 해나 마크스가 조이 파워와 함께 각본을 쓰고 연출한 로맨스 영화로, 제레미 앨런 화이트와 마이카 먼로가 주연을 맡았다.
20대 청년 엘리엇은 지하철을 기다리던 중 자신이 일하는 샌드위치 가게의 단골인 미아를 만나 충동적으로 데이트를 신청하고 그녀와 사귀게 된다. 그 무렵 엘리엇은 암 선고를 받게 되지만 미아는 그를 떠나지 않고 힘이 돼준다. 이후 두 사람의 관계는 더 가까워지고 엘리엇은 수술을 눈앞에 두는데.
마리사 토메이, 사샤 레인, 지나 거손 등이 함께 출연한 '애프터 에브리씽'은 무엇보다 두 주연 배우의 케미가 뛰어나다는 평가다.
장르: 로맨스
미국 개봉 예정일: 2018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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