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달링 Breathe, 2017' 앤디 서키스의 감독 데뷔
- 아카이브 archive/드라마
- 2017. 8. 2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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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달링'은 '혹성탈출' 시리즈에서 시저 역으로 유명한 배우 앤디 서키스의 감독 데뷔작으로 관심을 모으는 작품이다. '핵소 고지'의 앤드류 가필드와 미드 '더 크라운'의 히로인 클레어 포이가 주연을 맡았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전기 드라마는 로빈 캐븐디시와 그의 아내 다이아나의 인생 역정을 그린다. 28세에 척수성 뇌성마비에 걸려 온 몸이 마비된 로빈 캐븐디시는 3개월밖에 살지 못한다는 진단에도 불구하고 아내의 극진한 보살핌 속에 장애인을 위한 운동가로 거듭난다.
장르: 드라마
북미 개봉 예정일: 2017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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