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 에브리씽 After Everything, 2018' 마이카 먼로의 사랑

'애프터 에브리씽'은 배우 해나 마크스가 조이 파워와 함께 각본을 쓰고 연출한 로맨스 영화로, 제레미 앨런 화이트와 마이카 먼로가 주연을 맡았다.

20대 청년 엘리엇은 지하철을 기다리던 중 자신이 일하는 샌드위치 가게의 단골인 미아를 만나 충동적으로 데이트를 신청하고 그녀와 사귀게 된다. 그 무렵 엘리엇은 암 선고를 받게 되지만 미아는 그를 떠나지 않고 힘이 돼준다. 이후 두 사람의 관계는 더 가까워지고 엘리엇은 수술을 눈앞에 두는데.

마리사 토메이, 사샤 레인, 지나 거손 등이 함께 출연한 '애프터 에브리씽'은 무엇보다 두 주연 배우의 케미가 뛰어나다는 평가다. 

장르: 로맨스

미국 개봉 예정일: 2018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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