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온다 The Night Comes for Us, 2018' 조 타슬림과 이코 우웨이스의 대결

'밤이 온다'(더 나잇 컴즈 포 어스)는 티모 타잔토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필름으로, '레이드' 시리즈로 유명한 이코 우웨이스와 조 타슬림이 주연이다.

이코 우웨이스와 조 타슬림은 '레이드: 첫번째 습격'에서 함께 출연한 바 있고 티모 타잔토 감독은 이코 우웨이스와 '헤드샷'에서 작업한 바 있다.

골수 액션팬들을 환호하게 만들 것이라는 이 인도네시아 액션 스릴러 영화는 어린 소녀를 구하고 조직을 등진 삼합회 조직원과 조직 리더로 있는 친구 사이의 대결을 그린다. 한 해외 매체는 '주변의 모든 것이 무기가 된다'는 말로 이 영화의 가차없고 잔인한 액션의 성격을 설명했다. 

장르: 액션

넷플릭스 공개 예정일: 2018년 10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