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몬스터 파티 Monster Party, 2018' 음모의 저택에 들어간 십대들

영화 '몬스터 파티'는 크리스 본 호프만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고 샘 스트라이크, 에린 모리아티, 로빈 튜니, 버지니아 가드너 등이 출연한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다.

빈집 털이를 일삼는 세 명의 십대 친구들은 빚을 갚기 위해 말리부의 저택에 있는 금고를 노리고 그곳에서 열리는 디너 파티에 잠입하기로 한다. 하지만 웨이터로 위장한 그들은 곧 그 파티가 평범한 행사가 아님을 알게 된다. 참석한 손님들은 연쇄살인범을 숭배하는 엘리트들인데.

영화 '몬스터 파티'는 최근에 나왔던 '맨 인 더 다크', '비밀스러운 초대', '더 퍼지' 등을 부분적으로 연상시킨다는 평이다.

장르: 공포 / 스릴러

미국 개봉 예정일: 2018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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