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자지껄 듀오가 돌아왔다, '러시아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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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을 몰고 다니는 사고뭉치 형사들, 크리스 터커와 재키 찬이 돌아왔다. 영화사상 가장 시끄러운 형사인 크리스 터커는 6년만의 영화 출연이란다. LA 경찰들인 이 두 사람은 이번에는 파리로 건너가 중국계 조직 폭력단 트라이어드와 맞짱을 뜬다고.


연출은 1편과 2편에 이어 여전히 브렛 라트너가 맡았고, 각본은 <러시 아워 2>와 <캐치 미 이프 유 캔>의 제프 나단슨이 썼다. 미국 현지 개봉은 8월 10일이다. 그런데 도대체 재키 찬은 나이를 먹고는 있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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