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등급으로 제작되는 할리우드 리메이크작 '데스노트 Death Note'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되는 '데스노트'가 일본에서 제작된 영화보다 수위가 높을 것으로 밝혀져 흥미를 끈다. <콜라이더>에 따르면, '데스노트'의 제작자 로이 리는 리메이크작 '데스노트'가 R등급 이하를 받을 가능성은 제로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미국 영화의 R등급은 NC-17 바로 아래 단계로, 17세 이하는 어른과 함께 입장해야 관람이 가능한 등급이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개봉한 일본영화 '데스노트' 시리즈는 12세 관람가 혹은 15세 관람가였다.

 

할리우드의 '데스노트' 리메이크 소식은 2011년에 처음 알려졌는데 원래 '아이언맨 3'의 셰인 블랙 감독이 연출을 맡을 예정이었으나 현재는 애덤 윈가드 감독(위 사진) 연출, 냇 울프 주연으로 정해진 상태다.

 

애덤 윈가드는 '더 게스트'와 '유어 넥스트'로 우리에게 알려진 감독인데 언급한 두 작품 모두 R등급의 영화다. 더우기 그는 김지운 감독의 '악마를 보았다'의 할리우드 리메이크를 맡을 감독 후보에 올라 있기도 하다. 냇 울프는 '페이퍼 타운'이라는 영화에서 주연을 맡아 카라 델레바인과 함께 얼굴을 알렸던 배우다.

 

한국영화 '올드 보이'와 '장화 홍련'를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한 바 있는 제작자 로이 리는 '데스노트'의 제작이 올해 안에 반드시 진행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아래는 2015년 일본에서 방영된 TV판 '데스노트'의 예고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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