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의 샤이아 라보프 '인디아나 존스 4'에 첫 등장

'트랜스포머'에서 주인공 샘 윗위키로 나왔던 샤이아 라보프가 이번엔 인디아나 존스의 아들로 트랜스포밍했다. 샤이아 라보프와 해리슨 포드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샤이아 라보프는 나치에 대항하는 인디아나를 돕는 아들 역을 맡았다. 숀 코너리의 출연이 불발되지 않았다면 존스 3대가 악당들과 싸우는 것을 볼 기회를 얻을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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