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로메로의 신작 '다이어리 오브 더 데드' 트레일러

 

 

 

<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으로 좀비영화의 '전설'로 불리는 조지 로메로 감독이 새로운 좀비영화를 내놓는다.

신작 <다이어리 오브 더 데드 Diary of the Dead>는 조지 로메로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명실상부한 '조지 로메로 표' 영화가 될 것 같다.

영화는 호러 영화를 찍던 영화학과 학생들이 실제로 좀비를 만나게 된다는 내용이라고. 개봉은 2월 15일(북미 기준)이다.

한편, IMDB에 의하면 2009년 개봉을 목표로 <다이어리 오브 더 데드>의 속편이 벌써 진행중인 것으로 나와 관심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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