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삼생삼세십리도화 三生三世十里桃花, Once Upon a Time, 2017' 유역비와 양양의 천상의 사랑
- 아카이브 archive/판타지
- 2017. 7. 12. 16:22
영화 '삼생삼세십리도화'는 당칠공자가 쓴 같은 제목의 중국 판타지 소설이 원작이다. '그레이트 월', '5일의 마중' 등의 작품에서 촬영을 담당했던 쟈오 샤오딩이 연출을 맡았고 유역비와 양양이 주연을 맡았다.
올해 초 58부작 TV시리즈로도 제작되어 큰 인기를 끈 '삼생삼세십리도화'는 신선 백천(유역비)과 천족 야화(양양)이 시간을 초월해 3번의 삶을 사는 동안 사랑을 나누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장르: 판타지 / 로맨스
중국 개봉 예정일: 2017년 7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