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하디의 쌍둥이 연기 '레전드 Legend, 2015'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새로운 맥스 역을 맡아 멋진 액션 연기를 보여준 톰 하디가 1950년대와 60년대 영국을 주름잡은 갱스터 쌍둥이를 연기한다.

실화가 바탕이라는 이 영화는 'LA컨피덴셜', '컨스피러시', '그린 존' 등 많은 영화에서 뛰어난 각본 실력을 뽐내고 '페이백'에서 연출 실력까지 보여준 브라이언 헬겔랜드 감독 작품이다.

덧붙여 '킹스맨'의 히어로 태론 에거튼의 출연도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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