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스타스 돈 다이 인 리버풀 Film Stars Don't Die in Liverpool, 2017' 제이미 벨과 아네트 베닝의 사랑

'필름 스타스 돈 다이 인 리버풀'은 '빅터 프랑켄슈타인', '럭키 넘버 슬레븐'의 폴 맥기건 감독이 연출한 로맨스 전기 드라마로, 제이미 벨과 아네트 베닝이 주연을 맡았다.

이 영화는 피터 터너가 쓴 같은 제목의 회고록이 바탕이 되었다. 피터 터너는 1978년 리버풀에서 글로리아 그레이엄을 만나 사랑에 빠졌는데 글로리아 그레이엄은 1952년 '배드 앤 뷰티'로 미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는 특이한 성격의 여배우였다.

장르: 드라마

북미 개봉 예정일: 2017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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