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시 17분 파리행 열차 The 15:17 to Paris, 2018' 테러를 막은 3명의 영웅들

'15시 17분 파리행 열차'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신작이다. 이 영화는 영어 원제와 제목이 같은 자서전이 원작으로, 2015년 파리행 탈리스 기차에서 벌어진 테러 시도를 막아낸 미국인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흥미로운 것은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 테러를 막은 실제 영웅들인 스펜서 스톤, 앤서니 새들러, 알렉 스칼라토스를 영화 속 주인공들로 그대로 기용했다는 점이다. 배우들로는 주디 그리어, 제나 피셔, 게리 윅스 등이 출연했다.

장르: 드라마

북미 개봉 예정일: 2018년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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