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다크니스 In Darkness, 2018' 앞이 보이지 않는 피아니스트 나탈리 도머

'인 다크니스'는 안소니 번 감독이 연출한 스릴러 영화다. '왕좌의 게임'의 나탈리 도머가 주연을 맡았고 에드 스크레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등이 함께 출연했다. 영화의 각본은 안소니 번 감독과 그의 부인이기도 한 나탈리 도머가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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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한 아파트에 사는 소피아는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다. 어느 날 윗층에 사는 베로니크라는 여자가 아래로 떨어져 죽고 자살로 치부되지만 소피아는 그것이 살인임을 알아차린다. 그 사건은 전쟁 범죄자로 비난 받는 베로니크의 아버지와 관련이 있고, 소피아는 그로 인해 러시아 마피아와 암살자들의 세계에 휘말리는데.

장르: 스릴러

북미 개봉 예정일: 2018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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