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위더스푼, 새 로맨틱 코미디 'Four Christmases'에서 빈스 본과 호흡을 맞춘다


할리우드리포터 지는
리즈 위더스푼과 빈스 본이 뉴라인시네마에서 제작하는 로맨틱 코미디 <Four Christmases>의 출연을 놓고 막바지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보도했다.

리즈 위더스푼과 빈스 본는 크리스마스 휴가 기간 동안 이혼한 부모 네 사람을 모두 찾아뵙느라 악전고투하는 커플을 연기하게 된다. 영화는 2008년 겨울에 개봉할 예정이지만 감독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리즈 위더스푼이 출연한 뉴라인시네마의 스릴러물 <Rendition>이 10월 12일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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