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월드: 블러드 워 Underworld: Blood Wars', 전쟁을 끝내야 하는 케이트 베킨세일

'언더월드: 블러드 워'는 늑대인간과 뱀파이어 종족 사이의 전쟁을 그린 '언더월드' 시리즈의 다섯 번째 영화로, 미드 '크리미널 마인드'에 참여했던 안나 포에스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전편인 '언더월드 4: 어웨이크닝'과 마찬가지로 케이트 베킨세일이 셀린느 역을, 테오 제임스가 데이비드 역을 맡은 가운데 토비어스 멘지스와 라라 펄버가 각각 라이칸 족과 뱀파이어 무리의 새로운 지도자로 등장한다. 뱀파이어 무리에게 배신당한 셀린느는 두 종족 간에 수백 년 동안 이어져온 전쟁을 끝내야 한다.

장르: 판타지 / 액션

북미 개봉 예정일: 2017년 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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