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웨이즈 샤인 Always Shine', 맥켄지 데이비스와 케이틀린 피츠제럴드의 위험한 여행

'얼웨이즈 샤인'은 배우 출신의 소피아 타갈이 연출한 스릴러 영화로, 맥켄지 데이비스와 케이틀린 피츠제럴드가 주연으로 출연했다. 맥켄지 데이비스는 이 영화로 제15회 트라이베카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안나와 베스는 둘 다 배우로 활동하는 동안 서로 경쟁과 질시를 겪으며 사이가 멀어졌다. 과거에 둘도 없는 친구였던 두 사람은 관계를 회복하고자 함께 빅서로 휴가를 떠나지만 갈수록 깊어지는 갈등은 전혀 예상치 못했던 결과로 돌아온다.

장르: 스릴러

북미 개봉 예정일: 2016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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