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공포물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디 아이' 예고편

태국 팽 형제 감독의 공포물 <디 아이>를 리메이크한 할리우드 영화 <디 아이>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원작과 내용이 거의 다르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이 영화의 주연은 미녀 스타 제시카 알바이고, 연출은 국내에도 소개된 공포영화 <뎀>을 만들었던 데이빗 모로와 자비에 팔뤼가 맡았다. 제시카 알바는 안구 이식 수술을 통해 시력을 되찾는 바이올리니스트 역이다.
 
한때 재촬영 소문이 있기도 했던 이 영화의 개봉 예정일은 2008년 2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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