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프로미스 The Promise, 2016', 오토만 제국의 아르메니아인 학살

'더 프로미스'는 실화가 바탕이 된 영화로, '호텔 르완다'의 테리 조지 감독이 연출하고 크리스찬 베일, 오스카 아이삭, 샬롯 르 본이 주연을 맡았다.

1914년 오토만 제국. 콘스탄티노플에서 유학 중인 아르메니아인 의학도 마이클은 같은 아르메니아 출신의 안나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안나의 곁에는 AP통신에서 일하는 유명 사진기자 크리스가 있다. 이후 오토만 제국의 아르메니아인 학살이 시작되면서 세 사람의 관계도 위기에 처한다.

장르: 드라마 / 역사

북미 개봉 예정일: 2017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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