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다크 송 A Dark Song, 2016' 캐서린 워커와 스티브 오램의 컬트 의식

'어 다크 송'은 리암 개빈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아일랜드 공포 영화로, 그의 데뷔작이다. 캐서린 워커, 스티브 오램, 마크 휴버맨 등이 출연한 이 영화는 제37회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에서 국제판타지 감독상을 수상했다.

한적한 시골에 집을 산 소피아. 그녀는 컬트 의식에 관한 풍부한 지식을 가진 신비주의자 조셉을 초청한다. 소피아가 원하는 것은 저세상으로 떠난 아들의 목소리를 다시 듣는 것. 하지만 6개월 동안 집 밖으로 나가지 않으면서 때로는 과도한 폭력이 개입하는 컬트 의식을 끝까지 진행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장르: 스릴러 / 호러

북미 개봉 예정일: 2017년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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