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신드롬 Berlin Syndrome, 2017' 아파트에 갇힌 테레사 팔머
- 아카이브 archive/액션, 스릴러
- 2017. 4. 1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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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신드롬'은 멜라니 주스텐의 소설을 바탕으로 케이트 쇼트랜드 감독이 연출을 맡은 호주 스릴러 영화다. 호주 출신 배우 테레사 팔머와 독일 출신 배우 막스 리멜트가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호주에서는 북미보다 빠른 4월 20일에 개봉한다.
호주인 사진가 클레어는 베를린으로 휴가를 갔다가 거기서 만난 앤디라는 남자와 사랑에 빠져 뜨거운 하룻밤을 보내지만 다음 날 잠에서 깨어났을 때 자신이 앤디의 집에 영원히 갇혔음을 알게 된다.
장르: 스릴러 / 드라마
북미 개봉 예정일: 2017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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