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브레이킹 인 Breaking In, 2018' 침입하려는 싱글맘 가브리엘 유니온

영화 '브레이킹 인'은 '스파이 서바이버', '더 레이븐'의 제임스 맥티그 감독이 연출한 스릴러다.

가브리엘 유니온이 주연을 맡고 제작에도 참여했으며, 빌리 버크가 악역을 맡았다.

두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 숀은 최근에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남긴 저택을 정리하러 간다. 그런데 금고 속 물건을 노린 네 명의 범죄자들이 그 집 안에 숨어 있다가 두 아이를 인질로 잡는다. 숀은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안으로 들어가야 하지만 아버지가 남긴 그 집은 침입을 막기 위한 온갖 안전장치가 구비되어 있다.

장르: 스릴러

북미 개봉 예정일: 2018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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