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팅션: 종의 구원자 Extinction, 2018' 마이클 페나의 반복되는 악몽

'익스팅션: 종의 구원자'는 호주 출신의 벤 영 감독이 연출을 맡은 SF 스릴러 영화다. '사랑의 노예'로 호평을 받은 벤 영 감독의 두 번째 장편인 이 작품에는 마이클 페나, 리지 캐플란, 마이크 콜터 등이 출연한다.

피터는 반복해서 악몽을 꾼다. 외계인이 지구를 공격하는 그 꿈에서 그는 가족을 잃는다. 피터의 정신적 문제로 생각되었던 그 꿈은 어느 날 현실이 되어 나타나고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어쩌면 그에게 있다.

장르: SF / 스릴러

넷플릭스 공개 예정일: 2018년 7월 27일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