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 페스트 Hell Fest, 2018' 공포의 놀이공원

'헬 페스트'는 벡스 테일러 클라우스, 에이미 포사이스, 토니 토드 등이 출연한 미국 공포영화다.

할로윈 데이를 맞아 나탈리와 테일러 등의 친구들은 공포를 주제로 삼는 놀이공원을 찾는다. 하지만 마스크를 쓴 진짜 연쇄 살인범이 그곳을 자신의 놀이터로 삼으면서 사람들은 그가 벌이는 끔찍한 진짜 범행을 재미를 위해 준비된 쇼와 혼동하게 된다.

미드 '워킹 데드' 시리즈의 제작진이 참여했다는 '헬 페스트'는 '파라노말 액티비티: 더 고스트 디멘션'의 그레고리 플로킨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장르: 공포

최초 개봉 예정일: 2018년 9월 27일(덴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