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에서 돌아온 패리스 힐튼, 곧 연예계 복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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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렛 래트너가 미래의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패리스 힐튼을 만났다는 소식이다. 때문에 <러시아워 Rush Hour>, <엑스맨3  X-Men: The Last Stand, 2006>의 감독 래트너가 힐튼에게 어떤 영화의 역할을 제안했는지가 화제가 되고 있다.

래트너는 그 영화가 "<엑스맨 4>보다 더 나은 것"이라고 말했다는 전언이다. <러시아워3 Rush Hour 3, 2007>는 지금 후반작업 중이므로 당연히 배제된다고 볼 때 힐튼이 출연할 작품은 플레이보이의 창업주 휴 헤프너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나 크리스 락과 에디 머피가 주연을 맡은 범죄물이 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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