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 주리의 '노다메 칸타빌레' , 콘서트와 특집극으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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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인기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のだめカンタ?ビレ, 2006>가 내년 1월 후지 TV로 돌아온다. 재방영이 아닌 이틀 간의 특집극 형태로 새로 제작될 이번 작품에도 역시 우에노 주리와 타마키 히로시가 각각 노다메와 치아키 역을 맡게 된다고.

시간상 오리지널 시리즈의 이후를 담을 이번 특집극은 파리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로서 니노미야 토모코의 만화에 나오지 않는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한다고 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촬영은 올 가을 3주간 해외 로케로 이루어진다는 소식이다.

한편, 노다메 오케스트라가 12월 18일에서 28일까지 Le Theatre Ginza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우리나라에서도 현재 노다메 콘서트가 뜨거운 열기 속에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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