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앤트맨'의 그녀 에반젤린 릴리가 출연한 광고 영상

영화 '앤트맨'에서 행크 핌 박사의 딸 호프 반 다인 역을 맡은 에반젤린 릴리는 캐나다 출신 여배우다. 캐나다 앨버타 주에서 태어난 그녀는 프랑스어에도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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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존재감을 알린 것은 역시 인기 미드 '로스트'의 케이트 역이지만 영화 '허트 로커', '리얼 스틸', 그리고 '호빗' 시리즈도 빼놓을 수 없다. 그녀에게 가장 기쁜 소식은 이번 달 안에 둘째 아이를 낳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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