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홍콩 액션영화 '남아본색 Invisible Target' 북미시장을 겨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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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지구 天若有情: A Moment Of Romance / To Love With No Regret, 1990>, <뉴 폴리스 스토리 新警察故事: New Police Story, 2004>, <BB 프로젝트 寶貝計劃: Project BB / Rob-B-Hood, 2006>를 연출했던 진목승 감독의 최신 액션영화 <남아본색 男兒本色: Invisible Target, 2007>이 와인스타인 컴퍼니를 통해 북미시장에 선보이게 됐다.

<킬빌 Kill Bill>의 제작자인 하비 와인스타인과 밥 와인스타인이 설립한 와인스타인 컴퍼니는 <짝패>, <예의 없는 것들>의 북미배급권을 따냈던 회사로 우리나라 영화팬들에게도 친숙한 이름이다.

이야기 시작은 현금 수송 트럭의 폭발이다. 로닌 갱단이 돈을 노리고 저지른 짓이다. 그 와중에 도로변의 사람들이 희생을 당하는데 그 중에 주인공 형사의 약혼녀가 있다. 그렇게 형사와 갱의 대결이 시작된다.

이야기가 별로 재미 없게 들린다면 아래의 예고편을 보기 바란다. 생각이 달라질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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