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베이 또 다시 메간 폭스를 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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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에서 샤이아 라보프와 모든 남성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메간 폭스에게 마이클 베이가 또 다시 손을 내밀었다.

메간 폭스는 마이클 베이가 제작하고 9월 중순부터 촬영에 들어가는 영화 <Half to Death>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다는 소문이다.

호러이자 스릴러로 알려진 이 영화는 <사랑의 블랙홀 Groundhog Day, 1992>과 최근에 개봉한 <4.4.4 Captivity, 2007>를 섞어놓은 듯한 이야기라고.

테레사라는 1학년 여대생이 누군지 알 수 없는 범인에게 잔인하게 살해당하지만 그 다음 날 멀쩡하게 잠에서 깨어나 자신의 하루가 그런 식으로 계속 반복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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