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폭스, 커스틴 던스트와 연기 호흡을 맞추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지난 6월 29일자 기사에서 메간 폭스가 로버트 B. 웨이드 감독의 영화 <How to Lose Friends & Alienate People>에 합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영화에는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잘나가는 여배우 중의 하나인 커스틴 던스트가 출연하고 <엑스 파일>의 질리안 앤더슨까지 나와 충분히 눈길을 끌 만한 내용이었는데도 그 사실이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것은 메간 폭스가 <트랜스포머> 개봉으로 유명해지기 전이었기 때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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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폭스는 이 영화뿐 아니라 9월부터 촬영에 들어가는 <Half to Death>에도 출연하기로 되어 있어 치솟은 몸값을 실감하고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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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엘리자베스 타운 Elizabethtown, 2005>의 커스틴 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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