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맨' 시리즈의 스핀오프 '울버린 Wolverine', 표효를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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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을 준비중인 영화 <울버린>이 감독을 찾았다고 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갱스터 초치 Tsotsi, 2005>로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을 거머쥐었던 게이빈 후드 감독이다. <X맨: 라스트 스탠드>의 브렛 라트너 감독과 <다이 하드 4.0>의 렌 와이즈먼 감독도 이 영화의 연출에 관심을 보였었다고.

 

울버린 역은 <X맨>과 마찬가지로 휴 잭맨이 맡았는데 휴 잭맨은 이번 영화에서 제작도 겸한다는 소식이다. 각본은 <트로이 Troy, 2004>와 <25시 25th Hour, 2002>의 시나리오를 썼던 데이비드 베니오프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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