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군 소속이 된 톰 크루즈, 다음엔 CIA로 스카우트되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MI 3>의 한 장면




현재 제작중인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발키리 Valkyrie, 2008>에서 히틀러를 암살하려는 독일군 장교로 출연하는 톰 크루즈가 러시아 스파이로 누명을 쓰는 CIA 요원 역을 맡을지 주목되고 있다.


버라이어티지에 따르면 콜럼비아 영화사는 톰 크루즈가 이 역을 맡아주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연출을 <호텔 르완다 Hotel Rwanda, 2004>의 감독 테리 조지에게 맡기기 위해 협상을 진행중이라는 소식이다.

각본은 <이퀼리브리엄 Equilibrium, 2002>과 <울트라바이올렛 Ultraviolet, 2006>을 연출하고 <리크루트 The Recruit, 2003>의 시나리오를 썼던 커트 위머가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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