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부로 돌아가는 우에노 주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기 드라마 <노다메 칸다빌레>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우에노 주리가 육상부로 돌아간다고 <스포츠 호치>가 전했다. 내용인즉은 우에노 주리가 새 영화 <나오코>의 주연을 맡았다는 소식인데 바로 그 주연이 육상부장 역할인 것. <스포츠 호치>는 우에노 주리 자신이 육상부 출신이라는 사실을 덧붙였다.

 

우에노 주리가 출연하게 될 영화 <나오코>는 1993년부터 2001년까지 <빅 코믹 스피리트>에 연재된 동명의 만화가 원작이라고 한다. 이 만화는 사카타 노부히로가 쓰고 나카하라 유가 그렸다. <나오코>의 연출은 코미디 영화 <로보콘>을 만든 후루마야 토모유키 감독이 맡는다. 개봉 예정일은 내년 봄.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