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무서운 일본 공포영화는? (오리콘 차트 순위)

 

 <착신아리> 시리즈의 원작자 아키모토 야스시의 새로운 공포영화 <전염가 伝染歌 Densen-uta, 2007>의 일본 개봉을 앞두고 오리콘 차트에서 가장 무서운 일본 호러영화 순위를 매기는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가장 무서운 일본 호러영화 1위는 31.4%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링> 시리즈가 차지했다. 2위는 <착신아리> 시리즈로 14.4%의 지지를 받았고 그 뒤로 13.4%의 지지를 얻은 <주온>시리즈가 3위에 올랐다.

 

 

나머지 10위 안에는 <검은 물밑에서 仄暗い水の底から: Dark Water, 2002>,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Scary True Stories, 1991>, <학교괴담 學校の怪談 > 시리즈, <감염 感染: Kansen, 2004>, <사국 死國 : Shikoku, 1999>, <괴담전설: 이나가와 준지 시리즈>, <검은집 黑い家: The Black House, 1999> 등이 차례로 순위에 올라 있다.    

당신이 생각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공포영화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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