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킬러: 소녀 살인 Standoff, 2016', 교착 상태에 빠진 로렌스 피시번과 토마스 제인
- 아카이브 archive/액션, 스릴러
- 2016. 2. 10.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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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킬러: 소녀 살인'은 '미스트'의 토마스 제인과 '매트릭스'의 로렌스 피시번이 주연을 맡은 액션 스릴러로, 아담 알레카 감독이 연출했다.
고인을 매장하는 묘지에 나타난 살인청부업자. 그가 인정사정없이 목표물을 쓰러뜨리는 장면을 목격한 열두 살짜리 소녀가 근처에 있는 집으로 도망친다.
그 집의 주인은 어린 아들을 잃고 혼자 살아가는 전직 군인 출신의 카터라는 남자다. 소녀를 끝까지 지키려는 카터와 소녀를 죽이려는 살인청부업자의 대결이 집 안에서 벌어진다.
장르 : 액션 스릴러
북미 개봉 예정일 : 2016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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