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으로 간 인형들, '브랏츠 더 무비 Bratz: The Movie'


바비 인형과 판매 1위 자리를 다툰다는 브랏츠 인형들이 인기가 보통이 아닌가 보다. 이 인형들이 이젠 영화로 만들어져 미국에서 8월 3일에 선을 보인단다. 스토리는 사회경제적 배경이 서로 다른 4명의 여고생들이 자신들을 갈라 놓으려는 학생회장에 맞서 스스로를 브랏츠라 부르며 단결한다는 내용.






영화의 내용보다도 인형들의 세계를 어떤 식으로 스크린에 옮겼는지가 궁금해진다. 영화를 보기에 앞서 인형들과 영화 속 주인공들이 얼마나 닮았고 얼마나 다른지 슬쩍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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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클로에 역의 스카일러 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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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제이드 역의 자넬 패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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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샤샤 역의 로건 브라우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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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야스민 역의 나탈리아 라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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