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자: 악의 기원 Ouija: Origin of Evil', 교령 의식이 불러온 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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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 악의 기원'은 올리비아 쿡 주연의 2014년작 '위자'의 프리퀄로, '허쉬', '썸니아'의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이 연출을 맡은 공포 영화다. 엘리자베스 리저, 애너리즈 바쏘, 룰루 윌슨, 케이트 시겔, 린 샤예 등이 출연한다.

전편의 사건이 있기 약 50년 전인 1967년. 로스앤젤레스에서 두 딸을 데리고 사는 싱글맘 앨리스는 죽은 사람의 영혼과 접촉을 시도하는 거짓 교령회를 통해 돈을 벌어들인다. 하지만 앨리스가 위자보드를 집에 가져왔을 때 막내 딸 도리스가 악령에 사로잡히면서 모든 것이 공포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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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호러 / 스릴러

북미 개봉 예정일: 2016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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