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Resident Evil: The Final Chapter', 밀라 요보비치와 이준기의 만남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폴 앤더슨 감독이 연출을 맡은 SF 액션 영화다. 폴 앤더슨 감독이 줄곧 연출해온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여섯 번째 편이자 마지막 편이기도 한 이 작품은 밀라 요보비치가 변함없이 주연을 맡았고 알리 라터, 이아인 글렌, 숀 로버츠 등이 출연한다. 그리고 한국 배우 이준기가 특별 출연했다. 

'레지던트 이블 5: 최후의 심판 3D' 이후 인류의 유일한 희망인 앨리스는 엄브렐라 코퍼레이션의 T바이러스가 시작된 라쿤 시티로 되돌아간다. 하지만 백신을 손에 넣으려는 앨리스에 맞서 엄브렐라 코퍼레이션도 앨리스와 남은 생존자들을 전부 끝장내기 위해 마지막 공격을 준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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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SF / 액션

북미 개봉 예정일: 2017년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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