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 반복되는 패턴을 벗어나야 하는 미치엘 휘즈먼과 테레사 팔머
- 아카이브 archive/판타지
- 2017. 5.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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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는 호주 출신의 폴 큐리 감독이 연출을 맡은 판타지 드라마로, 미드 '왕좌의 게임' 시리즈의 미치엘 휘즈먼과 '라이트 아웃'의 테레사 팔머가 주연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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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사는 항공관제사 딜란은 세상에 존재하는 패턴을 찾아내는 것을 좋아한다. 그런데 어느 날 오후 2시 22분경, 그가 알 수 없는 빛에 잠시 마비되어 항공기의 공중 충돌 사고가 일어날 뻔한다.
그 일로 정직을 당한 딜란은 갤러리에서 일하는 사라를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그 뒤로 이상한 일들이 계속 이어진다. 결국 딜란은 2시 22분에 불길한 사건이 일어나는 패턴을 발견하고 더 이상의 불행한 사건을 막으려 한다.
장르: 판타지 / 드라마
북미 개봉 예정일: 2017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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