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킬 First Kill, 2017' 헤이든 크리스텐슨의 아들을 구하려는 브루스 윌리스

'퍼스트 킬'은 브루스 윌리스와 함께 '익스트랙션', '신시내티 잡'을 만들었던 스티븐 C. 밀러 감독의 신작 액션 스릴러 영화다. 역시 브루스 윌리스가 출연하고 헤이든 크리스텐슨이 주연을 맡았다.

월스트리트의 브로커 윌(헤이든 크리스텐슨)은 아들 대니와 가까워지기 위해 자신이 어린 시절에 시간을 보냈던 숲 속의 오두막으로 가족 여행을 온다. 그런데 두 부자가 사냥을 하고 있을 때 은행 강도짓을 저지른 비리 경찰의 살인 현장을 목격한다. 범죄자들은 대니를 인질로 잡아 윌로 하여금 경찰 서장(브루스 윌리스)의 수사를 방해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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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액션 / 스릴러

북미 개봉 예정일: 2017년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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