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솔레이션 Desolation, 2017' 숲 속의 스토커

'데솔레이션'은 샘 패튼 감독이 연출을 맡은 저예산 인디 스릴러 영화로, 제이미 페이지, 알리시아 옥세, 토비 니콜스, 클로드 더하멜이 출연한다. 러닝타임 78분.

남편을 잃은 애비는 13살 아들 샘과 함께 평소 남편이 자주 가곤 했던 숲으로 가서 그의 화장한 재를 뿌리기로 한다. 그 여행에는 애비의 절친인 젠도 따라간다. 그런데 돌아오는 길에 선글라스를 낀 오싹한 남자가 그들을 멀리서 지켜보고 있음이 드러난다. 남자는 곧 애비 일행을 공포로 몰아넣는데.

장르: 스릴러

북미 개봉 예정일: 2017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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