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세레니티 Serenity, 2018' 낚시 보트 위의 음모

영화 '세레니티'는 매튜 맥커너히와 앤 해서웨이, 두 배우가 출연해 기대를 모으는 '섹시 느와르 스릴러'다. 두 사람은 '인터스텔라' 이후 두 번째 공동 출연이다.

낚싯배 선장인 베이커는 어느 날 헤어진 아내 카렌과 다시 만나게 된다. 카렌은 현재의 폭력적인 남편에게서 자신과 어린 아들을 구해달라며 은밀한 부탁을 한다. 그 부탁이란 남편을 낚싯배에 태워 바다로 데려가서 상어들의 먹이로 주라는 것인데.

'더 셰프', '얼라이드' 등의 각본을 쓴 할리우드 최고의 각본가 스티븐 나이트가 각본과 연출을 맡았고 다이안 레인, 제이슨 클락, 디몬 하운수도 함께 출연했다.

장르: 스릴러

최초 개봉 예정일: 2018년 10월 18일(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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